[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김혜성은 다저스와 최대 3+2년 2200만 달러(약 320억원) 계약에 합의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2회말 무사 2,3루에서 LA 다저스 김혜성이 땅볼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5.02.21 / sunday@osen.co.kr
[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김혜성은 다저스와 최대 3+2년 2200만 달러(약 320억원) 계약에 합의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2회말 무사 2,3루에서 LA 다저스 김혜성이 땅볼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5.02.21 / sunday@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