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후,'마토스 전타석 안타 좋았어'
입력 : 2025.02.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8개월 가량 재활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이제 메이저리그 데뷔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3회초 수비를 들어가며 루이스 마토스에게 글러브를 건네고 있다. 2025.02.25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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