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배우 최보민이 최근 서울 종로구 인사센트럴뮤지엄 '미피와 마법 우체통' 전시장에서 진행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 수상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보민은 'AAA 2024'에서 'AAA 포텐셜' 상을 수상했다.
최보민은 2017년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해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탈퇴하고 본격 연기자로 전향, 연예계 인생 제2막을 열어젖혔다.
이미 그는 2019년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에이틴2'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 신고식을 치렀으며, 이후 드라마 '날 녹여주오'(2019), '18 어게인'(2020), '그림자 미녀'(2021)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올해는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 공포영화 '괴기열차' 두 편의 주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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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민은 'AAA 2024'에서 'AAA 포텐셜' 상을 수상했다.
최보민은 2017년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해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탈퇴하고 본격 연기자로 전향, 연예계 인생 제2막을 열어젖혔다.
이미 그는 2019년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에이틴2'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 신고식을 치렀으며, 이후 드라마 '날 녹여주오'(2019), '18 어게인'(2020), '그림자 미녀'(2021)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올해는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 공포영화 '괴기열차' 두 편의 주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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