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멤버 제이홉을 칭찬했다.
진은 2일 자신의 계정에 "홉아 멋있더라. 근데 노래까지 잘하면 나는 뭐먹고 사니"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가 올린 사진에는 진이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에서 열린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SEOUL'(이하 'HOPE ON THE STAGE')을 관람하며 제이홉과 대기실에서 만난 모습이 있었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맏형으로서 제이홉의 월드투어 시작을 응원하며 훈훈한 투샷을 선보였다.
한편 진은 올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차례로 올해까지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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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진 /사진=진 |
진은 2일 자신의 계정에 "홉아 멋있더라. 근데 노래까지 잘하면 나는 뭐먹고 사니"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가 올린 사진에는 진이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에서 열린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SEOUL'(이하 'HOPE ON THE STAGE')을 관람하며 제이홉과 대기실에서 만난 모습이 있었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맏형으로서 제이홉의 월드투어 시작을 응원하며 훈훈한 투샷을 선보였다.
한편 진은 올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차례로 올해까지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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