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가 열렸다.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배우 채원빈이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5.03.13 / rumi@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핫눈뉴스
법원, 尹 대통령 구속 취소 청구 인용했다
`세금 60억 추징` 배우 이하늬 "고의 누락 아니야" 해명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25세
`구준엽 아내` 서희원, 급성폐렴으로 사망...향년 48세
`음주운전 6회+맥주병으로 지인 폭행` 구속된 前 야구선수
`무면허 운전` 김흥국 ``너도 사고 치지 마`` 적반하장
순백의 비키니로 청순미 뽐낸 우수한 치어리더
인어공주인줄? 과감한 비키니 자태 뽐낸 혜리
`눈 둘 곳 없네` 비키니 입은 걸그룹의 볼륨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