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파리 찢은 ‘조각미남’..패완얼의 정석
입력 : 2025.03.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2일 차은우는 “YS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슈트로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낸 차은우는 조각같은 비주얼로 훈훈함을 안겼다. 가만히 서있어도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한 차은우 모습에 팬들은 “은우왕자님 제발 나라세워”, ‘차로랑 파리 찢었다”, “갓벽”, “프린스 은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원더풀스’에 박은빈과 함께 출연한다. ‘더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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