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종인, 실점에 아쉬워
입력 : 2025.03.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7회초 수비를 마치고 2사 만루에서 KIA 변우혁에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최종인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3.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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