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 속 '굿데이' 녹화를 강행했다.
MBC 예능 '굿데이' 측은 13일 오후 스타뉴스에, 이날 김수현의 녹화 참여를 묻는 말에 "(김수현이) 예정되어 있던 일정을 최소화하여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김수현이 현재 불미스러운 논란의 중심에 선 만큼, '굿데이' 녹화 불참설 및 하차설이 나왔던 터. 하지만 결국 김수현은 부정적인 여론을 뒤로하고 예정대로 녹화에 임했다.
뿐만 아니라 김수현은 각종 의혹과 관련 차주에 입장 발표를 예고한 상황이다.
'굿데이'는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이끄는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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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LA KCON 일정을 위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4.07.27 /사진=임성균 |
MBC 예능 '굿데이' 측은 13일 오후 스타뉴스에, 이날 김수현의 녹화 참여를 묻는 말에 "(김수현이) 예정되어 있던 일정을 최소화하여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김수현이 현재 불미스러운 논란의 중심에 선 만큼, '굿데이' 녹화 불참설 및 하차설이 나왔던 터. 하지만 결국 김수현은 부정적인 여론을 뒤로하고 예정대로 녹화에 임했다.
뿐만 아니라 김수현은 각종 의혹과 관련 차주에 입장 발표를 예고한 상황이다.
'굿데이'는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이끄는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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