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13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강하늘과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이 출연하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4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출연배우들의 답변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5.03.13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