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광현,'연속 안타 허용 아쉽다'
입력 : 2025.03.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숀 앤더슨,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LG 박동원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SSG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3.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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