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72억’ 집 살아도 子 과자 직접 만드는 ‘금손맘’! 맛있게 먹으니 “성공”
입력 : 2025.03.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임혜영 기자] 손연재가 아들을 위해 금손 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15일 개인 채널에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가 아들을 위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간식이 담겨 있다. 손연재는 과자가 구워지는 과정을 공개하며 “얘도 귀여워”라는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손연재는 이후 아들과 함께 외출, 완성된 과자를 아들이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성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 부부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손연재 개인 채널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