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치명적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5일 장원영은 개인 SNS에 중국어로 ‘좋은날’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풀뱅의 앞머리에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양손으로 과자를 들고서 머리에 가져다대는 포즈를 취하거나 커피를 들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장원영은 과자를 들고 취할 때 볼빵빵 표정으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안겼다.
특유의 미소와 함께 인형 미모를 과시한 장원연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귀여워 귀엽다고”, “이 초특급 귀요미는?”, “그만 귀여웡”, “토끼같아”, “너무 예쁘고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4월 5일과 6일 서울 KSPO돔에서 아이브의 세 번째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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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