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시즌2 입 열었다 “모두가 궁금해해”(아는형님)[순간포착]
입력 : 2025.03.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임혜영 기자] 이낙준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닥터프렌즈' 채널을 운영 중인 내과 전문의 우창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이 출연했다.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인 이낙준은 이비인후과 전공이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중증외상센터’ 시즌2 나오냐. 유일한 취미가 좋은 드라마 몰아보기다. 하루에 다 봤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모두가 궁금해하는 걸 잘 물어봤다”라며 만족해했다.

이낙준은 시즌2 여부에 대해 진심으로 자신도 모른다고 했고, 이상민은 “시즌2가 나오면 좀 길게 써줘라”라고 부탁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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