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안 믿기는’ 윤은혜, 데뷔 후 최저 몸무게 기록했다 “169cm·45kg”(전참시)
입력 : 2025.03.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임혜영 기자] 윤은혜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에는 윤은혜, 시우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베이비복스의 막내인 윤은혜. 윤은혜는 “막내의 설움이 있다. 뭘 해도 막둥이 취급받는다. (그러다가) 괜히 나이 이야기 나오면 ‘얘도 마흔 넘었어’ 한다”라고 막내의 설움을 토로했다.

윤은혜는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운동을 하러 나섰다. 평소 레그프레스 205kg까지 든다는 윤은혜는 이날 역대급 실력을 자랑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운동에 일가견이 있는 시우민도 윤은혜의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표했다.

윤은혜는 “작품 할 때 유지하는 몸무게가 있는데 그보다 3kg 없는 상태다. 지금은 45kg이다”라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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