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멋진 순간을 자랑했다.
추성훈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촬영 스케줄 때문에 우리 딸의 성장한 모습을 못 봤네. 미안해 사랑아. 영상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네. 아빠 다음에는 꼭 보러갈게!"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추사랑이 높이뛰기에 성공한 모습과 단거리 달리기 시합에서 3위 안에 든 모습을 보이며 뛰어난 운동신경을 뽐냈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tvN STORY '잘생긴 트롯', 넷플릭스 '추라이 추라이'에 출연했다. 그는 또 유튜브 채널 '추성훈'을 통해 일본집, 일본 생활을 선보이며 구독자 수 160만 명을 넘겼다. 추사랑은 최근 방송 중인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어린시절 친구 유토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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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추성훈 SNS |
추성훈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촬영 스케줄 때문에 우리 딸의 성장한 모습을 못 봤네. 미안해 사랑아. 영상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네. 아빠 다음에는 꼭 보러갈게!"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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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성훈 SNS |
영상 속에는 추사랑이 높이뛰기에 성공한 모습과 단거리 달리기 시합에서 3위 안에 든 모습을 보이며 뛰어난 운동신경을 뽐냈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tvN STORY '잘생긴 트롯', 넷플릭스 '추라이 추라이'에 출연했다. 그는 또 유튜브 채널 '추성훈'을 통해 일본집, 일본 생활을 선보이며 구독자 수 160만 명을 넘겼다. 추사랑은 최근 방송 중인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어린시절 친구 유토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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