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안정환의 아내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오랜만에 완전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1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부끄럽다고 잘 안들고 찍는데 이날은 엄마 보고 한번 들어주는 딸이네. 이모 고맙다고 우리 인증샷 찍는중. 언제나 고마워"라며 "리원 생일 챙겨주는 바쁘고 멋진이모. 땡큐. 다 모였네 안느 패밀리"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정환 이혜원은 딸 리원의 생일을 맞아 아들 리환까지 다 같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 다 큰 아들 딸을 옆에 둔 이혜원의 엄마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은 '자식 농사'를 잘 지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혜원과 안정환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딸 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에 재학 중이다. 아들 리환은 트럼펫을 연주하며 지난 2022년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딸 리원 양은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닮은 미모를 자랑하고 아들 리안 군은 '테리우스'로 이름을 날린 아빠를 닮은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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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원 개인계정 |
이혜원은 1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부끄럽다고 잘 안들고 찍는데 이날은 엄마 보고 한번 들어주는 딸이네. 이모 고맙다고 우리 인증샷 찍는중. 언제나 고마워"라며 "리원 생일 챙겨주는 바쁘고 멋진이모. 땡큐. 다 모였네 안느 패밀리"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정환 이혜원은 딸 리원의 생일을 맞아 아들 리환까지 다 같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 다 큰 아들 딸을 옆에 둔 이혜원의 엄마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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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원 개인계정 |
특히 두 사람은 '자식 농사'를 잘 지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혜원과 안정환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딸 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에 재학 중이다. 아들 리환은 트럼펫을 연주하며 지난 2022년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딸 리원 양은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닮은 미모를 자랑하고 아들 리안 군은 '테리우스'로 이름을 날린 아빠를 닮은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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