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연하남 킬러'라고 불리는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19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결별했다. MZ' 등 연예 매체들은 데미 무어가 지난 6개월간 교제했던 레스토랑 사업가 해리 모튼과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최근 이들은 나이 차이를 넘고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해리 모튼은 그의 딸 루머 윌리스의 전 남자 친구이기에 '막장 스캔들'으로도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데미 무어는 최근 20살 연하와 새롭게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공은 상업용 진주 채취 다이버인 다이버 윌 하니건. 그는 최근 미국 타블로이드지
요가수업에서 무어를 알고 호감을 키웠으며 현재 교제 중이라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