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손호영이 큰 충격을 받고 밤새 오열했다. 측근의 말에 따르면 의사소통도 불가능할 정도다. god 멤버들의 최측근은 22일 "손호영과 어제(21일) 밤과 새벽에 통화를 했는데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며 "계속 울기만하고 눈물만 쏟더라. 심적 고통과 충격이 매우 큰 것 같다"고 전했다. 5월21일 손호영 소유의 차량에서 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이 여성은 손호영과 약 1년간 교제한 사이였다는 사실이 소속사 CJ E&M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