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무릎팍' 1회 투입…당분간 임시 MC 체제
입력 : 2013.06.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하차한 개그맨 유세윤의 빈자리를 당분간 임시 MC 체제로 메운다.4일 '무릎팍도사' 관계자에 따르면 음주운전 사건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유세윤의 후임 MC를 확정하기에 앞서 당분간 1회씩 임시 MC가 출연할 예정이다. 첫 번째 임시 MC는 방송인 김나영으로 낙점됐다. 김나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김나영이 오늘(4일) '무릎팍도사' 녹화를 갖는다. 한 회만 출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고양시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무릎팍도사' 녹화에는 게스트로 개그맨 정준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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