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지아 돌직구 ''입냄새가 그렇게 나는데...''
입력 : 2013.06.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윤후 지아 돌직구 발언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템플 스테이 체험을 위해 강원도 현덕사로 열한 번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결지에 먼저 도착한 지아는 윤민수와 윤후 부자가 도착하자 "민수 삼촌"이라며 다가가 반갑게 맞이했다.
이때 갑자기 휸후의 눈에 먼지가 들어가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자 옆에 있던 윤민수는 지아에게 “후 오빠 눈다쳤어.오빠 눈에 호 해줘.지아가."라고 말했다. 이에 지아는 윤후의 눈에 바람을 불어줬고 윤후는 고마워하기는커녕 “그런

너 음료수 먹어서 입냄새가 그렇게 나는데”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