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가수와 연기자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또 연상연하 커플이다. 가수 로이킴(20)과 연기자 박수진(28)이 4개월째 풋풋한 사랑을 키워 가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출신으로 발표하는 노래마다 인기를 끄는 로이킴과 발랄하고 씩씩한 이미지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박수진의 만남이 화제다. 로이킴과 박수진의 첫 만남은 올해 2월 이뤄졌다. 당시 박수진은 로이킴과 정준영이 임시 진행을 맡고 있던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수진은 “‘슈퍼스타K4’의 모든 방송을 봤다”고 말하며
팬이란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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