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블루드래곤’ 이청용의 소속팀 볼턴 원더러스도 한국-아이티전을 유심히 지켜봤다. 그리고 경기 종료와 함께 SNS에 경기 결과를 알렸다.
한국은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아이티와의 평가전에서 4-1로 대승했다. 이청용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투입돼 45분을 뛰었고, 2-1과 3-1로 앞서는 두 번의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활약을 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2골을 만들어낸 그의 활약은 숨은 MVP나 다름 없었다.
경기 후 볼턴은 이청용의 활약과 한국의 경기 결과를 공식 트위터로 전했다. 한글과 영문으로 동시에 전해 이청용에 대한 애정과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아이티전을 성공리에 마친 이청용은 10일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 준비에 들어간다
사진=볼턴 공식 트위터 캡처
한국은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아이티와의 평가전에서 4-1로 대승했다. 이청용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투입돼 45분을 뛰었고, 2-1과 3-1로 앞서는 두 번의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활약을 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2골을 만들어낸 그의 활약은 숨은 MVP나 다름 없었다.
경기 후 볼턴은 이청용의 활약과 한국의 경기 결과를 공식 트위터로 전했다. 한글과 영문으로 동시에 전해 이청용에 대한 애정과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아이티전을 성공리에 마친 이청용은 10일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 준비에 들어간다
사진=볼턴 공식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