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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야구여신’ 최희가 KBSN를 떠나 초록뱀주나E&M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27일 초록뱀주나E&M 측은 “KBSN 퇴사와 함께 연일 향후 거취가 불확실하던 최희가 초록뱀주나E&M에 둥지를 틀었다”고 전했다.
최희는 빼어난 미모로 다양한 야구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KBSN의 간판 프로그램인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의 메인 MC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초록뱀주나E&M 측은 최희와의 전속계약에 대해 “최희는 앞으로 전문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송인 겸 전문 MC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최희는 공서영 아나운서와 함께 같은 소속사로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최희는 오는 31일 티비엔의 ‘고성국의 빨간의자’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뉴스1 제공
27일 초록뱀주나E&M 측은 “KBSN 퇴사와 함께 연일 향후 거취가 불확실하던 최희가 초록뱀주나E&M에 둥지를 틀었다”고 전했다.
최희는 빼어난 미모로 다양한 야구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KBSN의 간판 프로그램인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의 메인 MC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초록뱀주나E&M 측은 최희와의 전속계약에 대해 “최희는 앞으로 전문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송인 겸 전문 MC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최희는 공서영 아나운서와 함께 같은 소속사로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최희는 오는 31일 티비엔의 ‘고성국의 빨간의자’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뉴스1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