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이영하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스프링캠프와 시무식 일정을 발표했다.
삼성은 15일 1차 전지훈련을 미국령 괌으로 떠난다. 선수단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7시 35분 비행기로 출국한 뒤 훈련을 마치고 2월 7일 다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이후 이틀간의 휴식을 취하고 일본 오키나와로 2차 훈련을 떠난다. 오키나와에서는 3월 6일까지 훈련을 마친다. 이후 이날 오전 11시 20분 부산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것으로 모든 스프링캠프 일정이 마무리된다.
한편, 삼성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경산볼파크에서 새로운 2014 시즌을 위한 시무식을 실시한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삼성은 15일 1차 전지훈련을 미국령 괌으로 떠난다. 선수단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7시 35분 비행기로 출국한 뒤 훈련을 마치고 2월 7일 다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이후 이틀간의 휴식을 취하고 일본 오키나와로 2차 훈련을 떠난다. 오키나와에서는 3월 6일까지 훈련을 마친다. 이후 이날 오전 11시 20분 부산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것으로 모든 스프링캠프 일정이 마무리된다.
사진=삼성 라이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