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응급남녀’가 무난한 첫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는 전국기준 시청률 2.4%, 순간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이는 ‘응답하라1994’의 1회 평균 시청률인 2.6%에 비해 0.4%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이 결혼해 이혼하고 다시 재회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응급남녀’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응급남녀 시청률 무난하게 나왔네요” “응급남녀 시청률 높은 것 같아요 재밌었음” “응급남녀 시청률 오늘
얼마나 나오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