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어지간히도 반가웠나 보다. LA 다저스의 ‘악동’ 야시엘 푸이그(23)가 류현진(26)을 격하게 반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과 푸이그가 다시 만나는 장면을 공개했다. 다저 스타디움의 웨이트 훈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푸이그가 류현진을 꼭 껴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카메라가 바라보는 쪽 푸이그 표정은 정말 친형을 만난 듯 푸근한 모습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조금 다른 듯하다. 카메라에 잡히지는 않았지만 류현진은 양팔로 푸이그를 밀어내고 있는 듯 보인다.
한편, 류현진은 푸이그와 비교해도 튼실한 종아리를 자랑했다. 종아리 상태를 보아 하니 2년차 시즌도 문제 없어 보인다.
사진=LA 다저스 공식 트위터 캡쳐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과 푸이그가 다시 만나는 장면을 공개했다. 다저 스타디움의 웨이트 훈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푸이그가 류현진을 꼭 껴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카메라가 바라보는 쪽 푸이그 표정은 정말 친형을 만난 듯 푸근한 모습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조금 다른 듯하다. 카메라에 잡히지는 않았지만 류현진은 양팔로 푸이그를 밀어내고 있는 듯 보인다.
한편, 류현진은 푸이그와 비교해도 튼실한 종아리를 자랑했다. 종아리 상태를 보아 하니 2년차 시즌도 문제 없어 보인다.
사진=LA 다저스 공식 트위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