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연봉 3,000만 달러의 사나이,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5)가 최근 깜짝 출연한 시트콤을 직접 홍보하고 나섰다.
커쇼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트콤에 출연한 나를 봐달라”며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커쇼는 지난 달 31일 미국 FOX 채널에서 방영하는 ‘뉴걸’이라는 시트콤에 까메오로 출연했다.
뉴걸은 주인공 제스(주이 디샤넬 분)가 애인과 헤어진 후 남자 셋이 사는 집에 룸메이트로 들어가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루는 코믹 시트콤이다. 커쇼는 이 시트콤에서 주인공인 제스에 작업을 걸다 거절당하는 역을 맡았다.
커쇼는 이어 촬영을 위해 분장하는 장면과 출연진들, 그리고 아내인 엘렌 커쇼와 찍은 사진 등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커쇼가 출연한 이 시트콤은 이날 슈퍼 볼 중계가 끝난 후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커쇼 트위터 캡쳐
커쇼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트콤에 출연한 나를 봐달라”며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커쇼는 지난 달 31일 미국 FOX 채널에서 방영하는 ‘뉴걸’이라는 시트콤에 까메오로 출연했다.
뉴걸은 주인공 제스(주이 디샤넬 분)가 애인과 헤어진 후 남자 셋이 사는 집에 룸메이트로 들어가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루는 코믹 시트콤이다. 커쇼는 이 시트콤에서 주인공인 제스에 작업을 걸다 거절당하는 역을 맡았다.
커쇼는 이어 촬영을 위해 분장하는 장면과 출연진들, 그리고 아내인 엘렌 커쇼와 찍은 사진 등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커쇼가 출연한 이 시트콤은 이날 슈퍼 볼 중계가 끝난 후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커쇼 트위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