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적이 있던 라이언 사도스키(32)가 롯데 캠프에 깜짝 방문했다. 뛰어난 한국말 솜씨로 강민호, 손아섭 등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사도스키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롯데에서 뛰었고, 통산 29승 24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했다. 지난 해에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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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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