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한동훈 기자= 두산베어스 선수단이 7일, 대만 카오슝으로 출발한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은 두산 2군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해외전지훈련으로 3월 7일까지 대만에서 진행된다. 전지훈련에서는 몸 만들기 및 기술훈련과 국내 팀들과의 연습경기, 대만 라미고와 이다 등 현지팀과의 연습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두산은 이천에 있는 전용구장 전면 재건축과 더불어 1군은 물론 2군까지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선수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대만 카오슝은 두산 1군 선수단이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한 곳으로 인연이 깊은 곳이기도 하다.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특히, 이번 전지훈련은 두산 2군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해외전지훈련으로 3월 7일까지 대만에서 진행된다. 전지훈련에서는 몸 만들기 및 기술훈련과 국내 팀들과의 연습경기, 대만 라미고와 이다 등 현지팀과의 연습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두산은 이천에 있는 전용구장 전면 재건축과 더불어 1군은 물론 2군까지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선수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대만 카오슝은 두산 1군 선수단이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한 곳으로 인연이 깊은 곳이기도 하다.
사진=두산베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