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MBC '무한도전'의 한관계자는15일 '무한도전'의 제작진과 멤버들이 다음 달 중순 브라질로 출국,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월드컵을 위한 응원단 특집을 진행 중이며 응원단으로는 배우 정일우와 B1A4의 멤버 바로가 합류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응원단 특집은 본격적으로 방송을 탈 것으로 보이며, 바로와 정일우에 이어 또 다른 응원단으로 누가 합류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한도전'은 월드컵을 위한 응원단 특집을 진행 중이며 응원단으로는 배우 정일우와 B1A4의 멤버 바로가 합류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응원단 특집은 본격적으로 방송을 탈 것으로 보이며, 바로와 정일우에 이어 또 다른 응원단으로 누가 합류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