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정유미 7년재회... KBS2 새 월화 드라마 '연애의 발견'
입력 : 2014.05.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배우 에릭 정유미가 KBS2 새 월화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캐스팅돼 7년 만에 재회한다.

‘연애의 발견’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1, 2, 3’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차기작으로 연애 중인 여주인공 앞에 헤어진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에릭과 정유미는 지난 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 이후 약 7년 만에 재회하는 것으로, 두 사람은 남녀 간의 복잡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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