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최지우가 2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힐’(감독 장진/제작 장차) VIP시사회서 4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하이힐’은 겉모습은 완벽한 남자지만 내면에 여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숨긴 채 살아온 강력계 형사 지욱(차승원)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차승원 파격 변신을 비롯해 이솜 오정세 고경표 박성웅 등이 열연했다. 4일 개봉한다.
‘하이힐’은 겉모습은 완벽한 남자지만 내면에 여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숨긴 채 살아온 강력계 형사 지욱(차승원)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차승원 파격 변신을 비롯해 이솜 오정세 고경표 박성웅 등이 열연했다. 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