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가수 서태지(42·정현철)가 아빠가 됐다.
서태지 관계자는 27일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25)이 오늘 오전 11시 10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공식입장을 통해 "안녕하세요, 서태지입니다. 단순히 기쁘다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벅찬 감정이네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산모와 딸에게 고마운 마음뿐이고, 멋진 아빠가 되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특히 함께 기다려준 사랑하는
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태지 관계자는 27일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25)이 오늘 오전 11시 10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공식입장을 통해 "안녕하세요, 서태지입니다. 단순히 기쁘다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벅찬 감정이네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산모와 딸에게 고마운 마음뿐이고, 멋진 아빠가 되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특히 함께 기다려준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