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3일 새벽 교통사고를 당한 직후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은 이날 새벽 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려, 11시간이나 진행됐다. 서너차례의 대수술이 연이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수술은 중단됐다. 한 매체는 "권리세가 이날 오전 9시30분께 경기도 수원 성빈센트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며 "과다 출혈로 인해 혈압이 떨어져 더 이상 수술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라고 전했다.
또 당초 수술이 끝나면 서울로 옮길 계획이었지만, 수술이 길어지고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해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은 이날 새벽 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려, 11시간이나 진행됐다. 서너차례의 대수술이 연이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수술은 중단됐다. 한 매체는 "권리세가 이날 오전 9시30분께 경기도 수원 성빈센트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며 "과다 출혈로 인해 혈압이 떨어져 더 이상 수술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라고 전했다.
또 당초 수술이 끝나면 서울로 옮길 계획이었지만, 수술이 길어지고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해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