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무한도전’ 멤버 6명이 모두 하하의 라디오에 집결하며 ‘라디오데이’ 마무리를 했다.
하하는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푸른밤 하하입니다’에서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라고 앞서 진행을 했던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고 전했다.
‘무한도전’은 이날 ‘라디오데이’로 멤버들이 MBC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7시 박명수의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시작으로, 정오엔 정준하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오후 2시에는 노홍철의 '2시의 데이트', 오후 6시 정형돈의 '배철수의 음악캠프', 오후 10시 유재석의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마지막으로 자정에는 하하가 '푸른밤 종현입니다'를 진행한다.
유재석이 하하의 라디오 중간에 목소리 출연을 하긴 했지만 멤버들 모두 모인 것은 극적인 요소였다. 박명수는 “내가 욕을 많이 하는데 욕 안 한 것은 다행이다”라고 이색적인 소감을 밝혔다.
하하는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푸른밤 하하입니다’에서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라고 앞서 진행을 했던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고 전했다.
‘무한도전’은 이날 ‘라디오데이’로 멤버들이 MBC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7시 박명수의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시작으로, 정오엔 정준하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오후 2시에는 노홍철의 '2시의 데이트', 오후 6시 정형돈의 '배철수의 음악캠프', 오후 10시 유재석의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마지막으로 자정에는 하하가 '푸른밤 종현입니다'를 진행한다.
유재석이 하하의 라디오 중간에 목소리 출연을 하긴 했지만 멤버들 모두 모인 것은 극적인 요소였다. 박명수는 “내가 욕을 많이 하는데 욕 안 한 것은 다행이다”라고 이색적인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