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우 오연서가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김새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선머슴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껏 멋을 부렸지만 순박한 모습의 사진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연서는 그러나 중고생 때의 사진에선 미모가 편 모습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오연서는 그러나 데뷔 시절 16살 때의 사진과 지금의 모습에 크게 변함이 없어 전혜빈으로부터 노안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 이날 '해피투게더'에선 전혜빈과 오연서가 걸그룹 러브(Luv)로 활동하던 시절 노래인 '오렌지걸' 무대를 12년 만에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선머슴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껏 멋을 부렸지만 순박한 모습의 사진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연서는 그러나 중고생 때의 사진에선 미모가 편 모습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오연서는 그러나 데뷔 시절 16살 때의 사진과 지금의 모습에 크게 변함이 없어 전혜빈으로부터 노안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 이날 '해피투게더'에선 전혜빈과 오연서가 걸그룹 러브(Luv)로 활동하던 시절 노래인 '오렌지걸' 무대를 12년 만에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