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우 이민정이 귀국 후 경기도 광주에 있는 신혼집이 아니라 친정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한 매체는 18일 “이민정이 귀국 직후 광주 신혼집이 아닌 서울 강남구 소재 친정으로 이동했다. 현재도 그곳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민정은 프랑스 파리에서 약 2주간 지인의 결혼식과 화보 촬영 등의 일정을 마친 후 지난 16일 귀국했다.
그녀는 시어머니와 남편 이병헌이 있는 경기도 광주 신혼집으로 간 것으로 언론에 전해졌으나,친정으로 발을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은 이병헌이 협박사건에 휘말리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고, 이 때문에 시댁을 나와 친정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한 매체는 18일 “이민정이 귀국 직후 광주 신혼집이 아닌 서울 강남구 소재 친정으로 이동했다. 현재도 그곳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민정은 프랑스 파리에서 약 2주간 지인의 결혼식과 화보 촬영 등의 일정을 마친 후 지난 16일 귀국했다.
그녀는 시어머니와 남편 이병헌이 있는 경기도 광주 신혼집으로 간 것으로 언론에 전해졌으나,친정으로 발을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은 이병헌이 협박사건에 휘말리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고, 이 때문에 시댁을 나와 친정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