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우 이병헌·이민정의 경기도 광주 신혼집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병헌 측에서 신혼집에 대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이병헌이 최근 신혼집을 매물로 내놨다는 보도는 전혀 근거 없다. 부동산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매체 측에서 확인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의 경기도 광주 신혼집이 부동산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병헌의 어머니 박모 씨의 명의로 지난 2000년 건축가 이창하가 지어준 집이다.
이 사실을 전한 부동산 관계자는 "친한 부동산 업자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은 아닌 것 같고, 집의 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판단해서 결정한 일인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사실을 전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이병헌이 최근 신혼집을 매물로 내놨다는 보도는 전혀 근거 없다. 부동산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매체 측에서 확인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의 경기도 광주 신혼집이 부동산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병헌의 어머니 박모 씨의 명의로 지난 2000년 건축가 이창하가 지어준 집이다.
이 사실을 전한 부동산 관계자는 "친한 부동산 업자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은 아닌 것 같고, 집의 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판단해서 결정한 일인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사실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