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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배우 김규리가 멋진 수영복 몸매와 뛰어난 수영 실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았다.
김규리는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태우, 비스트 이기광 등과 함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특히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던 건 김규리였다.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수영복으로 매력적인 실루엣을 뽐낸 김규리는 "우리 첫 장소의 바다는 산호가 너무 예쁘다"며 "나는 엄청 액티브하다. 수영, 댄스스포츠, 등산을 즐기며 스킨 스쿠버 자격증도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혜빈을 보는 듯하다"며 김규리의 모습에 감탄했다.
김규리는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태우, 비스트 이기광 등과 함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특히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던 건 김규리였다.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수영복으로 매력적인 실루엣을 뽐낸 김규리는 "우리 첫 장소의 바다는 산호가 너무 예쁘다"며 "나는 엄청 액티브하다. 수영, 댄스스포츠, 등산을 즐기며 스킨 스쿠버 자격증도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혜빈을 보는 듯하다"며 김규리의 모습에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