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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스포츠동아는 1일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정수연·25)와 타일러 권이 내년 5월께 홍콩에서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결혼과 관련한 주요한 사항은 이미 준비를 끝냈다. 결혼식은 홍콩에서 하고, 미국 뉴욕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할 것"이라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월30일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를 공식발표하면서 "올해 봄 제시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제시카의 개인적인 사정은 타일러권과의 결혼과 패션 사업 진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결혼과 관련한 주요한 사항은 이미 준비를 끝냈다. 결혼식은 홍콩에서 하고, 미국 뉴욕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할 것"이라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월30일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를 공식발표하면서 "올해 봄 제시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제시카의 개인적인 사정은 타일러권과의 결혼과 패션 사업 진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