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대구] 김현서 인턴기자= 채은성(29, LG 트윈스)이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더 멀리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채은성은 19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LG가 8-5로 앞서가던 9회 말 채은성은 삼성 불펜 권오준을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4호 홈런.
현재 점수 차는 9-5로 벌어져 LG가 삼성을 앞서고 있다.
사진=뉴스1
채은성은 19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LG가 8-5로 앞서가던 9회 말 채은성은 삼성 불펜 권오준을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4호 홈런.
현재 점수 차는 9-5로 벌어져 LG가 삼성을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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