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잠실] 김현세 인턴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7차전이 3회말 우천으로 중단됐다.
LG와 KIA의 시즌 7차전은 이날 오후 5시부터 개시됐다. 그러나 0-0으로 동점 상황이던 3회말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우천 중단되었다. 현재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잠실야구장이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은 소나기가 내리고 있으며 강우량 49%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17시 53분부터 중단된 경기는 이 시점부터 30분을 기다린 뒤 재개
가 결정된다.
LG와 KIA의 시즌 7차전은 이날 오후 5시부터 개시됐다. 그러나 0-0으로 동점 상황이던 3회말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우천 중단되었다. 현재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잠실야구장이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은 소나기가 내리고 있으며 강우량 49%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17시 53분부터 중단된 경기는 이 시점부터 30분을 기다린 뒤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