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잠실] 김현세 인턴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7차전이 3회말 우천으로 중단되었으나 25분의 지연 끝에 18시 18분 재개됐다.
LG와 KIA의 시즌 7차전은 이날 오후 5시부터 개시됐다. 0-0으로 동점 상황이던 3회말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17시 53분 우천 중단되었다. 그러나 서서히 비가 잦아듦에 따라 방수포를 걷고 경기가 재개됐다.
LG와 KIA의 시즌 7차전은 이날 오후 5시부터 개시됐다. 0-0으로 동점 상황이던 3회말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17시 53분 우천 중단되었다. 그러나 서서히 비가 잦아듦에 따라 방수포를 걷고 경기가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