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주최하는 ESPY 시상식이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렸다.
스키 스타 린지 본(미국)이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키 스타 린지 본(미국)이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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