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박성현(26)이 4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계랭킹 1위를 질주했다.
22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평균 포인트 8.39로 2위 고진영(24, 7.30)에 1.09 포인트 앞서며 1위를 이어갔다. 그는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이후 13주 만에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고 이후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성현, 고진영에 이어 렉시 톰프슨(미국), 이민지(호주)는 변함없이 3~4위를 이어갔다. 5위는 지난주 7위에서 2계단 오른 이정은6(23)가 차지했다. 박인비(31)는 7위로 내려앉았다.
김세영(26), 유소연(29)은 지난주와 변동 없이 11, 12위를 이어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2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평균 포인트 8.39로 2위 고진영(24, 7.30)에 1.09 포인트 앞서며 1위를 이어갔다. 그는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이후 13주 만에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고 이후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성현, 고진영에 이어 렉시 톰프슨(미국), 이민지(호주)는 변함없이 3~4위를 이어갔다. 5위는 지난주 7위에서 2계단 오른 이정은6(23)가 차지했다. 박인비(31)는 7위로 내려앉았다.
김세영(26), 유소연(29)은 지난주와 변동 없이 11, 12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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