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4,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경기를 맞아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팬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팬사랑 페스티벌은 2017시즌 첫선을 보인 후 모든 팬과 선수단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붉게 물들이는 새로운 모습을 연출하는 등 구단과 리그를 대표하는 홈경기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24일은 경기 전 야구의 날(8/23)을 기념하여 제작한 기념배지 1,500개를 선착순 배부하고 부산 팬사랑 유니폼을 입장 관중 모두에게 제공, 선수단 역시 같은 유니폼으로 경기에 나선다. 경기 종료 후에는 레이저 쇼와 사직올나잇 이벤트로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날 시구와 시타는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 박민성, 박지영 선수가 나서 롯데의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25일은 ‘타올라라 선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네이비색 응원타올을 전 입장 관중에게 배포하고 조지훈 응원단장과 함께 경기 중 팬들에게 응원타올을 활용한 특별 응원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팬사랑 페스티벌은 2017시즌 첫선을 보인 후 모든 팬과 선수단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붉게 물들이는 새로운 모습을 연출하는 등 구단과 리그를 대표하는 홈경기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24일은 경기 전 야구의 날(8/23)을 기념하여 제작한 기념배지 1,500개를 선착순 배부하고 부산 팬사랑 유니폼을 입장 관중 모두에게 제공, 선수단 역시 같은 유니폼으로 경기에 나선다. 경기 종료 후에는 레이저 쇼와 사직올나잇 이벤트로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날 시구와 시타는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 박민성, 박지영 선수가 나서 롯데의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25일은 ‘타올라라 선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네이비색 응원타올을 전 입장 관중에게 배포하고 조지훈 응원단장과 함께 경기 중 팬들에게 응원타올을 활용한 특별 응원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