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영탁의 팬들이 산불피해돕기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영탁 팬클럽 '포항 하우방'은 5월 13일 영탁의 생일을 맞아 4월 23일 포항시청을 찾아 산불 피해지역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포항 하우방'은 4년째 영탁의 생일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포항 하우방'은 "경북 지역 산불 피해에 조금이나마 정성을 함께 하기 위해 기부했다"며 "영탁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은 사람에게 듬뿍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탁은 오는 5월 10일~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를 개최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영탁 팬클럽 '포항 하우방'은 5월 13일 영탁의 생일을 맞아 4월 23일 포항시청을 찾아 산불 피해지역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포항 하우방'은 4년째 영탁의 생일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 |
![]() |
한편, 영탁은 오는 5월 10일~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를 개최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