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랭킹 상위 30명이 출전한다.
KLPGA는 28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확정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24일부터 4일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다.
KLPGA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출전선수 30명의 자격을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종료된 시점의 당해연도 KLPGA 투어 상금순위 상위 30명에게 부여하기로 했다. 상위 선수가 결원이 될 경우 차순위자가 승계한다.
현재까지 상금랭킹은 최혜진(20, 롯데)이 1위인 가운데 조정민(25, 문영그룹), 이다연(22, 메디힐)이 2~3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30위는 곽보미(27, 노그노플렉스)다.
사진=KLPGA
KLPGA는 28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확정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24일부터 4일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다.
KLPGA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출전선수 30명의 자격을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종료된 시점의 당해연도 KLPGA 투어 상금순위 상위 30명에게 부여하기로 했다. 상위 선수가 결원이 될 경우 차순위자가 승계한다.
현재까지 상금랭킹은 최혜진(20, 롯데)이 1위인 가운데 조정민(25, 문영그룹), 이다연(22, 메디힐)이 2~3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30위는 곽보미(27, 노그노플렉스)다.
사진=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