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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을 우승한 박채윤(25, 삼천리)이 대상포인트 선두로 나섰다.
박채윤은 지난 1일 한화 클래식 우승으로 자신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뤘다. 그는 이 우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에서도 선두로 나섰다. 374포인트로 최혜진(20, 롯데), 박민지(21, NH투자증권)을 제치고 순위표 최상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그렇지만 K-랭킹에서는 최혜진이 부동의 1위를 이어갔다. 랭킹 포인트 12.6432로 15주 연속 K-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K-랭킹은 1위부터 10위까지 전주와 동일했으며 박채윤이 18위에서 11위로 상승했다.
상금순위에서도 최혜진이 8억원 이상을 확보하며 1위를 이어간 가운데 박채윤이 6억 4,800여만원이 되며 2위가 됐다.
사진=KLPGA
박채윤은 지난 1일 한화 클래식 우승으로 자신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뤘다. 그는 이 우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에서도 선두로 나섰다. 374포인트로 최혜진(20, 롯데), 박민지(21, NH투자증권)을 제치고 순위표 최상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그렇지만 K-랭킹에서는 최혜진이 부동의 1위를 이어갔다. 랭킹 포인트 12.6432로 15주 연속 K-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K-랭킹은 1위부터 10위까지 전주와 동일했으며 박채윤이 18위에서 11위로 상승했다.
상금순위에서도 최혜진이 8억원 이상을 확보하며 1위를 이어간 가운데 박채윤이 6억 4,800여만원이 되며 2위가 됐다.
사진=KLP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