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문학] 허윤수 기자= SK 와이번스 로맥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로맥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 헤더 1차전에서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로맥은 0-1로 뒤진 2회 두산 선발 후랭코프의 6구째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25호이자 11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8일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경기는 3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1-1로 맞서있다.
사진=뉴시스
로맥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 헤더 1차전에서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로맥은 0-1로 뒤진 2회 두산 선발 후랭코프의 6구째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25호이자 11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8일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경기는 3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1-1로 맞서있다.